[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임해나-권예 조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열정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총 10팀이 참가한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임해나-권예 조는 기술점수(TES) 39.54점과 예술점수(PCS) 10.25점을 합쳐 70.55점을 받았다.
임해나-권예와 함께 단체전에 나서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과 이해인은 관중석에서 두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블랙 턱시도로 멋을 낸 의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두 선수는 '맨 인 블랙'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한국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피겨스케이팅 팀 단체전에 출전했다. 페어 팀이 없어 단체전 메달권에는 들 수 없지만 남자부 차준환, 여자부 신지아, 아이스댄스(리듬댄스) 임해나-권예 조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에 나선다.
밀라노=송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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