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나이를 쿨하게 받아들이는 '자폭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채널S·MBN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는 위너 강승윤·김진우가 새 '먹친구'로 출연해 경기 안양으로 먹트립을 떠났다.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라며 '경기도의 숨은 맛' 1탄, 안양 편을 선포했다.
이어 그는 "안양 하면 떠오르는 것에 따라 나이가 나온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저는 안양FC가 떠오른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40대라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이에 살짝 긁힌 곽튜브는 "그럼 50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77년 생인 전현무를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저는 48세, 영포티다. 영포티라고 조롱해 달라. 포티인 게 어딥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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