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초호화 산후조리원 후기를 전했다.
6일 '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에는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조리원 천국에 입실했다"라며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공개했다. 그는 "문을 열고 들어오면 옷장이 있고 냉장고, 정수기, 전자레인지도 있다. 오픈한 지 3개월 밖에 안돼서 쾌적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뷰도 근사했다. 박은영은 "서울 시내 뷰가 엄청나다. 뷰 맛집이다. 자동으로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고 남산도 보이는 파노라마 뷰를 가졌다. 2주 동안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답답한 곳보다 이렇게 널찍한 곳이 좋다"라고 말했다.
식사는 물론 간식 스케일도 호텔을 능가했다. 박은영은 "이건 거의 식사 아닌가요. 애프터눈 티 세트가 나왔는데 살 언제 빼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퇴소 전날, 박은영은 "내일이면 조리원을 퇴소하게 된다. 2주간 잘 먹고 잘 쉬었다. 조용하고 온화하고 평온한 시간이었다. 오롯이 저 혼자 즐긴 천국 생활이 금방 지나갔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45세 나이에 딸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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