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출산 후 입소한 조리원 방 내부를 공개했다. 냉장고와 정수기, 개수대 등 호텔급 시설을 소개하며 "10월 말 오픈해 3개월밖에 안 된 방이라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산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뷰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뷰 맛집이었다. 2주 동안 있어야 하니 답답하지 않고 널찍한 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조리원복으로 갈아입은 뒤 삼겹살, 완탕 수프, 유린기, 샐러드 등 호텔 수준의 식사를 즐겼고, 스파와 베이비 스파실, 배우자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도 소개했다.
모자동실 시간에는 둘째 딸 김세연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출산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아직 6kg이 남았다. 총 10kg을 빼겠다"고 다이어트 의지도 전했다.
해당 조리원은 2주 기준 객실 타입에 따라 1,350만 원부터 1,755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다.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1월 9일 득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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