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절친 송은이, 김숙과 만나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는 유재석의 찐친 송은이, 김숙이 '틈 친구'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재석과 송은이, 김숙의 '찐친' 케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유재석이 배트 잡는 법을 설명하자 김숙은 "메뚜기는 빠져"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두 사람에게 "왜 내 말을 안 믿냐"며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송은이는 "조용히 해. 입 닥쳐"라며 귀찮다는 듯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답답함이 폭발한 유재석은 결국 배트로 자신의 머리를 치며 "너네들이 와서 평소보다 더 안 되는 거 같다"며 울컥했다. 또한 게임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안경을 벗어 던지고 풍선으로 자신의 얼굴을 때리는 등 찐친 앞에서만 볼 수 있는 솔직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세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절친다운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김숙은 "메뚝 선배 하는 일은 우리가 무조건 온다"며 의리를 드러냈다.
한편 김숙은 배우 유연석에게 "너 개그맨 시험 한번 쳐볼래?"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연석이도 이제 점점 우리 쪽을 편안해한다"고 말했고, 유연석 역시 "편안하다"고 인정했다.
유연석은 몸 개그는 물론 허경환의 유행어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자랑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우리 코미디언들"이라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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