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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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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밤은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존중하기 위해 종종 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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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수년간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초중고에서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자주 발생했고 그때마다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이 힘을 모아 학교 측에 항의해 욱일기를 제거해 왔다"면서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이 교육받는 학교에서 이런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건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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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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