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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혜련은 '조바비'로 사연을 적었다. 이에 김영희는 "'조바비'가 누군지 안다. 남편이 바B 인형이라고 불러준다"며 조혜련을 소개했고, 조혜련은 "(남편이) 바B 인형을 보긴 봤는데 자기식대로 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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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희가 "나이가 들수록 살 빼는 게 쉽지 않다"고 하자, 조혜련은 "밀가루 다 끊었다. 내 몸에 안 좋은 거는 집어넣지 않았다. 치킨, 탄산음료 안 먹었다"라며 감량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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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뜻밖의 공개 구혼을 받기도. 자신의 시동생을 공개 구혼하는 사연자가 조혜련에 무릎을 꿇으며 구혼하자, 조혜련은 "저는 벌써 두 번을 해가지고요"라며 크게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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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혜련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넘치는 텐션에 "지금 헛짓거리 안 한다. 술, 담배 다 끊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 연극을 하기 위해 5kg도 뺐다. 사람들이 나를 처음에 보고 '와'라고 했다. 지금 내가 44 사이즈를 입는다.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가면 갭이 있을 거 같아서 3개월 동안 5kg을 뺐더니 라인도 달라졌다. 그 모습들이 모이면서 사람들이 리타로 인정해 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