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iM금융그룹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 KLPGA 정규투어 '제2회 iM금융오픈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KLPGA 정규투어로 화합·통합·유일함의 의미를 담아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이란 컨셉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꿈꾼다.
벚꽃 시즌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갤러리들이 골프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찾고,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일한 금융그룹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성장을 스포츠를 통해 실천한다는 방침.
'iM금융오픈 2026'은 시즌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 특성상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2025년 KLPGA 랭킹 톱10 선수 전원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 우승자인 김민주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를 통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iM금융그룹은 대회 기간 전후로 관람객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앱과 영업점을 통해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상품 및 서비스 가입을 통해 모은 응모권으로 커피, 햄버거 세트 등 인기 모바일 상품권 4종을 100% 당첨 방식으로 실시간 지급한다. 동일한 응모권으로 홀인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고, 대회 기간 중 홀인원 발생 시 추첨(1명)을 통해 'BMW 520i M Sport'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2월 27일부터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iM금융오픈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실제 대회 코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상위 1~3위 현금 시상과 함께 18홀 완주 시 'CGV 싱글 콤보' 100%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대구·경북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KLPGA 정규투어인 iM금융오픈은 스포츠와 금융,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과 통합의 축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본 대회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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