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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디션에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한 가운데 탁재훈은 "너 요즘 재석이한테 붙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라"라고 말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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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경환은 "나 요즘 뜨겁다"라면서 "앨범을 한두 개 낸 게 아니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 이 프로젝트 경우 타이트하지 않게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본인을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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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이는 "얼마 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대국민 면접 보지 않았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깡생수를 마셨다. 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는데 면접은 언제 결과 발표날 지 모르겠다. 기다리고 있다"라면서 '유퀴즈' 고정 의혹 진실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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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