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동욱이 득녀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됐다.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10일 자신의 SNS에 딸 사진을 공개하며 "로완 그레이스 김(Rowan Grace Kim)"이라고 적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텔라 김이 딸의 몸에 손을 얹고 다정하게 토닥이는 모습과, 딸이 엄마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스텔라 김은 출산 이후 근황도 전했다. 그는 소녀시대 수영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로완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엄마가 외출한 밤"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결혼, 이후 약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스텔라 김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시험관 시술 과정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스텔라 김은 "임신은 내 삶에 아주 크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줬다"며 "과정이 쉽지 않았고 강도 높은 치료로 인한 육체적 고통도 있었지만, 이 기적 같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감내했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스텔라 김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자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뉴욕대학교에 진학했으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했다.
김동욱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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