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핫이슈지' 김현기가 현실 홈쇼핑 출연료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잃을 것 없는 친구들의 내일 없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지는 "특별한 주제로 특별한 손님들을 모셔봤다. 주제는 수지와 친구들 아픈 손가락 편"이라며 "제가 숨겨둔 보물 같은 친구들인데 저는 너무 재밌다. 근데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시간이다. 여러분이 보시고 직접 판단하셨으면 좋겠다"고 개그맨 김현기, 이예림, 정찬민을 초대했다. 김현기와 정찬민은 이수지와 KBS 27기 공채 개그맨 동기이며, 이예림은 한 기수 후배다.
김현기는 자신의 직업을 개그맨 겸 쇼호스트겸 유튜버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이 직업 중에 가장 수입을 크게 벌고 있는 게 뭐냐"고 물었고 김현기는 "쇼호스트다. 저번에 20만 원짜리 하나 갔다 왔다. 한 번 다녀올 때마다 20~25만 원이다. 업자 잘 만나면 40까지 받긴 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선영이 연예인들의 홈쇼핑 출연료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안선영은 "연예인 게스트 분들도 등급에 따라 가격이 있는데 많이 받는 사람의 이야기고 저도 많이 받는 축이었다.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20년 쌓인 것"이라며 "60분 기준 15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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