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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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황태국", "잘먹었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직접 즐긴 한 끼 식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 정성껏 끓여준 황태국과 함께 정갈하게 담긴 밥 한 공기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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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국 외에 별다른 반찬이 없는 송혜교의 소박한 식단은 담백하고 깔끔한 일상을 엿보게 하며, 평소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 외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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