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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앙탈 챌린지 보나…투어스 첫 VR콘서트 '러쉬로드', 3월 4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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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A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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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가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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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오는 3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지난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VR 콘서트를 선보인 AMAZE(어메이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첫 VR 콘서트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투어스와 손을 잡으며,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투어스와 함께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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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즈의 한층 확장된 기술력과 연출로 제작된 '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감정과 설렘을 테마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리듬에 맞춰 이동하는 관객의 시선은 에너지가 폭발하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황금빛 노을이 내려앉은 루프탑, 그리고 영화 같은 오로라가 펼쳐진 공간까지 이어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AMAZE
특히 심장을 강하게 뛰게 만드는 '오버드라이브(OVERDRIVE)'를 비롯해 투어스의 메시지를 담은 주요 곡들이 VR 환경 속에서 새롭게 구현, 관객은 마치 멤버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경험하는 듯한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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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페스티벌 무대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 속에 함께 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VR 콘서트 타이틀 영문명인 '러쉬로드'와 음악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끝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여정이라는 콘서트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1일(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음악이 터져 나오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작해 공간이 전환되며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흐름이 펼쳐졌다. 실제 공연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거리감과 현장감을 살린 연출은 기존 공연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VR 콘서트 경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투어스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어메이즈의 기술력이 결합된 '러쉬로드'. 2026년을 여는 첫 VR 콘서트로서 차별화된 체험형 공연의 완성도를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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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오는 3월 4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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