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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는 "원래 수술할 때 코 뾰족하게 하는 게 싫어서 둥글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지금 끝이 너무 뾰족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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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형은 진짜 신중해야 한다. 코는 진짜 무조건 재수술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 거 같다. 15년 동안 너무나도 불만 없이 잘 살아왔기 때문에 나는 아닐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코는 재수술하게 되는 거 같다. 지인들은 전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 화면에 비치는 내가 너무 어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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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병원에서 찍은 옆모습을 보고 코가 너무 올라가 있어서 충격받았다"며 "성형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수술비가 진짜 너무 비쌌다. 병원마다 (수술비는) 천차만별이지만 수술비 때문에 내가 뭘 사고 싶어도 사지를 못한다. 지출을 줄이고 싶으면 크게 한방 써라. 돈 안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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