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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으슥한 야산 길로 네 사람을 이끌며 "SNS에서 유명한 핫플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납량특집'급 분위기가 펼쳐지자, 데니안은 "우리 옛날 숙소 가는 길이 이랬다"고 추억을 소환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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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이미지 때문에 힘든 적은 없었냐?"고 묻는다. 손호영은 "웃는 이미지가 너무 힘들다. 안 웃으면 화난 줄 안다"고 하소연한다. 김태우는 "날더러 전 세계 3대 보컬이라고 하더라"며 이미지와 관련된 '썰'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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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를 꺼내도 웃음으로 귀결되는 전현무-곽튜브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의 경기도 의왕&과천 먹트립 현장은 1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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