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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가수 이소정 역시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가온의 금메달 장면을 공유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결선은 쉽지 않았다. 1차 시기에서 강한 충격으로 넘어지며 10점에 그쳤고, 2차 시기 역시 실수가 나오며 하위권으로 밀렸다. 눈이 내리는 악조건 속에 부상 여파까지 겹쳤지만, 최가온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성도 높은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연결한 끝에 90점대 고득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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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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