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NC, 미래 위해 8억원 제대로 쐈다…"새로운 출발 함께하며 설렘 나눠 뜻깊다"

by
사진제공=NC 다이노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통 큰 축하를 했다.

Advertisement
NC는 13일 "이진만 대표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2일 경상남도 교육청에 참석한 가운데, 경남 지역 유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라며 "이날 양측은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N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경상남도 내 523개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인 약 1만 9000명이 입학 축하 선물을 받게 된다. 약 8억원 상당이다.

Advertisement
선물은 NC 주장 박민우 선수의 따뜻한 격려가 담긴 축하 엽서와 온 가족이 함께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 관람권 2매로 구성됐다. 구단은 생애 첫 입학이라는 설레는 시작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주니어 다이노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선물을 전해준 NC 다이노스에 감사하다. 야구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키워 주는 힘찬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경남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며 설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지역 학생들이 야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