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미숙이 파격적인 콘셉트 화보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미숙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느꼈던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숙은 이른바 '일본 갸루 메이크업'으로 불리는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강한 아이 메이크업과 볼드한 액세서리, 레오파드 패턴 배경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과감한 패션이다. 레이스 원피스에 블랙 그물 망사스타킹을 매치해 강렬한 무드를 더했다.
슬림한 체형 덕분에 왜소한 체형만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1960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크림 컬러 재킷을 입고 반려견을 안은 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한 화보 안에서 강렬함과 우아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해당 촬영은 이미숙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콘텐츠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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