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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져 설원 위를 뒹굴었다. 끝이었다. 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닥터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검사 결과, 왼쪽 다리 경골이 복합 골절됐다. 본은 코르티나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트레비소 지역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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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올림픽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따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선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소치 대회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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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는 병상 사진을 공개했다. 복합 골절된 왼쪽 다리는 의료기구로 고정돼 있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꽃, 의료진과 대화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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