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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대륙에서 나온 첫 동계올림픽 메달이다. 브라텡은 브라질 출신 어머니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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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사상 처음으로 메달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금메달 1개로 15위에 위치했다. 굴욕은 역시 '14억 인구' 중국이다. 중국은 여전히 '노 골드'다. 중국은 15일 낮 현재 은2, 동2로 19위로 떨어졌다. 쇼트트랙과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은메달,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동메달 1개씩을 챙겼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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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금10, 은3, 7)가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국 이탈리아(금6, 은3, 동9)와 미국(금5. 은8. 동4)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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