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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어머나' 이후 이쪽저쪽 행사 다니고 출연하면서 굉장히 바빴을 거 아냐"라 걱정했다. 장윤정은 "시간이 없었다. 휴게소에 설 시간이 없으니까 픽 쓰러져서 병원가면 영양실조였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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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윤정에 허영만은 "근데 많이 다니지 않냐. 자동차도 주인 잘만나야 한다. 안그러면 영 힘들다 자동차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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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중에는 렌트하니까 그 차를 제가 반납하면 쓸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그래서 (렌트카 업체의) 블랙리스트였지 뭐냐"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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