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탈북 방송인으로 100억 매출의 신화를 이룬 이순실이 '자본주의 외모 변신'을 이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는 이순신 보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통 큰 이순실 보스는 새해를 맞이 직원들에게 플렉스를 했다고. 이순실은 "주방장은 리프팅 시술을 해줬고 홀 매니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라고 아깨를 폈다.
또 다른 직원에게는 명품 가방을 사줬다고 밝혔다. '연매출 100억 CEO' 이순실은 "우리 직원들 홀 매니저와 이사, 매장 직원에게 200만 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사줬다"라고 자랑했다.
남편에게는 뭐 해줬냐는 질문에 이순실은 "우리 남편에게는 내가 선물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순실은 직원들이 준비한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이순실은 "북한에는 정말 못 먹고 못사는 집 애들 얼굴이 딱 요만하다"라며 선생님의 작은 얼굴을 보고 감탄했다.
이순실은 "작년에 집 정리를 한 번 했는데, 그때 결혼사진을 버렸다. 하나 있는 결혼사진을 버려서 남편이 아쉬워하더라. 그래서 리마인드 웨딩촬영를 하기로 했다"라 밝혔다.
코 성형수술을 고백했던 이순실은 주의를 당부한 뒤 본격적인 마사지를 받았다.
모두가 놀란 마사지의 정체는 바로 '발로 하는 경락 마사지'였다. 이순실은 "장이사가 나 죽이려고 데려왔나보다"라며 연신 비명을 질러댔다.
너무 아팠지만 한쪽 얼굴이 눈에 띄게 올라간 모습이 이순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보시니까 참을 수 있겠죠?"라는 선생님에 이순실은 "참을 수 있다. 더 밀어라"라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몰라보게 달라진 비포 애프터에 모두 놀랐다. 완전히 달라진 얼굴 형태. 박명수는 "비포 애프터가 완전히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앞서 이순실은 한층 늘씬해진 몸매로 화제가 됐다. 이순실은 다이어트 시술은 위고비를 맞고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