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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영은 1988년 준공된 서울의 랜드마크 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에 거주 중인 시부모님의 집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집 공개에 앞서 시아버지는 "혹시 노필터티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어제 잠도 설쳤다. 잘 살고 못 살고를 보여드리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다. 많은 사람들한테 따뜻하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시어머니는 "그저 며느리 사랑"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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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된 화장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화장실 갈 때마다 놀란다. 사용 안 하는 곳인 줄 알았다. 물이 한 방울도 없다. 항상 이렇게 관리하신다. 마이큐가 이어받은 것 같다. 마이큐도 진짜 깔끔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일락 컬러가 돋보이는 깨끗한 주방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태프 역시 "주방이 질서정연하고 너무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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