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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가 인공수정 가능 여부도 묻자 의사는 "플러스로 볼 수 있는 케이스는 아니다. 인공수정은 자연임신과 임신율이 비슷하다. 30대 초반에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안나 님은 나이 때문에 시험관 부지런히 들어가도 성공률이 20% 미만이다. 이때 놓치면 그건 진짜 힘들다. 별로 고민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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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는 "무뚝뚝한 경주가 시술하는데 잘 도와줄 수 있을까 걱정이다. 호르몬 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한다는데 무심한 남편을 보고 내가 열 안 받을 수 있을까"라며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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