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비출혈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배우 차주영이 과거 힘겨웠던 투병의 시간을 직접 꺼내놓았다.
15일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5년 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스팔트 바닥과 세면대가 붉은 피로 물든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그는 "코피 안 멈춰. 또 시작", "한 시간 넘게"라는 글을 덧붙이며 반복적인 비출혈로 일상생활조차 어려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병상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차주영은 "눈 떠 보면. 잘 나아서 다신 이런 일 없게 해주길. 제발"이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남기며, 고통 속에서도 완쾌를 바랐던 심경을 고백했다. 담담하지만 절박했던 기록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 1월 공식 입장을 통해 차주영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수술 후 회복과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작품 홍보 등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현재 차주영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을 되찾은 뒤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