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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탁재훈은 옥주현을 향해 "넌 언젠가 감방 들어올 줄 알았다. 너 나도 옛날에 홀렸잖아"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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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그럼 우리 멤버 중 내가 제일 만만했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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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탁재훈은 "내 눈에는 네가 제일 예뻤다"라고 기습 고백했고, 옥주현은 "그때는 진짜 꿈 같았다. 오빠가 그때 진짜 인기가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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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한 3년 된 거 같다. 아니다 더 됐다. 카운팅이 잊혀졌다"라고 말했고 "선택이 어렵다. 누구가랑 잘해보려고 노력 하는 게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옥주현은 "내가 멤버들 중 운전면허를 제일 먼저 땄다.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카이는 "그럼 돌아올 때는 어떻게 했냐"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편의점에 있다가 전화가 오면 데리고 왔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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