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의 어머니가 사위 윤남기와 재치 넘치는 대화를 나눴다.
16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 최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 친정어머니와 함께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다은은 "2주 전쯤 크게 싸운 건 아니고 살짝 투닥거린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투던 중 오빠가 갑자기 웃으면서 '내 스타일로 생겨서 참는다', '아우 진짜 예뻐서'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 말이 며칠 동안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다은은 이 일화를 어머니에게 전했다며 "그런데 엄마가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어머니는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화해해보려고 하는 말'이었을 것"이라며 "화해 안 하면 괴롭지 않겠냐"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남기는 "나는 항상 진실만을 이야기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출연자 윤남기와 재혼했으며 2024년 8월 둘째를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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