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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은 김지연에게 공구(공동구매)를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지연은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해주는데 너무 고맙다"면서도 "나도 공구로 좋은 브랜드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가능하면 했을 텐데 아직까진 공구 브랜드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공구에서만 보이는 브랜드들이나 병행수입 같이 리스크가 있는 업체들만 연락이 와서 내 기준점에 도달 안 되면 돈 많이 번다고 해도 전혀 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김지연은 "대신 협업이나 직접 제작 같은 퀄리티 보장되는 기획은 한번씩 해보려고. 서로 좋은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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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철원 측은 김지연과 이혼 소송 중임을 인정하며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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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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