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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할부지 할무니한테서 세뱃돈도 받구"라는 글을 덧붙이며, 용돈을 받은 뒤 신이 난 듯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 뒷모습도 함께 전했다. 한껏 부푼 치마를 잡고 발끝을 살짝 들고 걷는 모습에서 아이 특유의 발랄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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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46살 나이인 지난 2020년 딸을 품에 안아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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