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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에 나선 이수연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했다. 무대를 앞두고 "이번만 넘기면 결승 무대에 진출한다. 많은 분들께서 제 고음을 좋아해 주셔서 이번 곡에는 2단 전조를 넣었다. 저만의 초고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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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직후 설운도, 서주경 등 레전드 심사위원들로부터 날카로운 조언을 받기도 했으나 연예인 평가단과 현장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193점을 획득, 중간 순위 2등에 오르며 결승 직행에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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