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얼마 전 둘째 딸을 출산한 배우 이시영이 설날 연휴까지 헬스장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18일 이시영은 헬스장에서 예전의 몸을 되찾기 위한 고강도의 운동을 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살짝 보인 이시영의 몸매는 이미 언제 만삭의 임산부였냐는 듯 벌써 납작해진 배가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시영은 이전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등에서 어마어마한 등근육과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시영은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배우로서 작품에 몰입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스위트홈'을 찍을 때 영혼을 다 끌어모아 운동했다. 처음으로 근육이 30kg를 넘었다. 체지방률은 6%가 됐다. 그때 생리를 안했다"라 밝혔다.
또 "복싱선수로 활동할 때도 지방률이 낮아서 생리를 안한 적이 있었는데 체급을 올리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지방이 정상수치로 돌아간 후에도 생리를 하지 않아서 병원에 갔다. 검사를 해보니 근육량이 너무 많아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훨씬 높으니까 여자가 아니라고 몸이 착각을 하고 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고, 지난해 11월 5일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후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혈이 너무 심해져서 응급 수술을 통해 둘째를 출산하고, '1.9kg'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 딸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다면서 출산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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