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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안선영은 5000만원이나 쓰고도 후회하는 시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그는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후 보톡스'를 예로 들며 땀이 과도하게 나는 문제를 겪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톡스를 맞았다가 다른 부위로 땀이 번지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는 그 부위에 보톡스를 맞지 않겠다"며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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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족도가 높은 시술로는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주사 시술'을 언급했다. 얼굴뿐 아니라 손에 시술을 받아 "손이 10년은 어려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홈쇼핑 생방송을 자주 진행하는 만큼 손 노출이 많은 직업 특성상 큰 도움이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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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업 특성상 몸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이라며 "백세 시대다. 예뻐지려고가 아니라 현상 유지를 위해 해야 할 게 많다". 무조건 따라 하지 말고, 나이에 맞게,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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