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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故 김지영은 김지영은 폐암 투병 중 합병증인 급성 폐렴으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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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원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지영은 '조선왕조 오백년', '피아노', '풀아우스', '토지', '육남매' 등 수없이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체될 수 없는 연기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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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족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40일 전부터 좋아지셔서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정작 떠나는 순간에는 마음의 준비가 덜 됐었다"라 슬퍼했다.
이후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차태현은 故 김지영을 포함해 故 윤소정, 김영애, 김주혁 등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들을 추모했다.
차태현은 "선배님들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 행복했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겠다. 그리고 훌륭한 영화인이었던 걸 기억하겠다"며 "하늘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평안하시길 빌겠다"고 애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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