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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KCM는 아빠 품에서 곤히 자는 셋째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다소 피곤 가득한 표정의 KCM의 모습에서 현실 육아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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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이들 키우시면 공감하시죠? 이 순간 때문에 버티고, 또 내일을 살아가는 거구나 싶다"면서 "어쩌면 이 녀석들 만나려고 내가 태어난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또 한 번 해본다"라면서 삼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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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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