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2026년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먼저 만난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항시청 3층 민원실 앞 특별 행사장에서 '2026시즌 일반석 시즌예매권' 일일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시즌 홈경기 일반석 15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예매권(15매입)을 권당 13만 원에 판매한다.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선수단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이 인사를 전한 뒤 현장 퀴즈 이벤트와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인회에는 신광훈, 기성용, 전민광, 박찬용이 참여한다. 참가권은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 70명에게 배부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예매권 구매자 및 사인회 참여자 선착순 150명에게 2026년 매치 캘린더를 1인 1개씩 제공한다. 또한 2026 선수 포토존도 운영한다. 마스코트 쇠돌이·쇠순이의 댄스 공연과 포토타임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포항은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을 펼친다. 3월 7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FC와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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