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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혜는 조혜련의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남편을 너무 잘 만나셨다. 박미선, 이성미 씨도 '남편을 업고 다녀야 한다'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최여진도 "저도 뵀는데 비주얼만 봐도 너무 멋있고 부드럽고 따뜻한 분"이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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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 슬하에 아들 우주와 딸 윤아를 뒀지만 2012년 이혼했으며 2014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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