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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정규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게 2003~2004시즌이었다. 당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26승12무 무패 우승으로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현재까지 유일한 기록이다. 당시 아스널의 핵심 선수들이 티에리 앙리, 피레스, 비에이라, 캠벨 등이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22년 만에 리그 정상 탈환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주춤하면서 승점 획득이 신통치 않다. 올해 들어 가진 리그 8경기에서 3승4무1패다. 패배는 적지만 무승부가 네 차례다. 승점을 최대 24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는데 13점 획득에 그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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