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최정윤은 20일 "좋은 아침이에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맘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나가겠습니다"라며 재혼 발표 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정윤은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오늘 제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은 제작진의 내부사정으로 쉬어가야 할 듯해요"라며 "다음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찐수다. 대학시절 절친들의 폭로전 이어가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최정윤의 웨딩 화보에 박하선도 "언니 넘넘넘넘 축하 드려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12일 최정윤은 5살 연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최정윤의 딸도 남편을 '아빠'라 부르며 잘 따른다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최정윤은 "둘 다 결혼식을 하고 싶진 않았다. 근데 딸은 계속 결혼식을 하라더라. 근데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포기했는데 그럼 사진이라도 찍자더라. 진심으로 어필하길래 사진을 찍었다"고 웨딩 사진만 찍었다고 밝혔다. 최정윤은 "나는 두 번째 찍는 건데 첫 번째 찍은 것보다 훨씬 예쁘다더라"라며 딸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도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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