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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동엽은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했다. 박재범이 유튜브 채널 제작진을 언급하며 "PD님이 딸 출산하는 날이었다, 아버님의 선배로서 한마디 한다면"이라고 하자, 신동엽은 "딸은 태어나자마자 12살 때까지 평생의 효도를 다 한다"라며 생각이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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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라면서도 "근데 그나마 그게 낫지, 아들들은 사춘기 때…"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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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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