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우울감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20일 "세상 귀찮아도 죽어도 온다. 맨날 누워있고 싶은데 이거 우울증이냐. 갱년기냐"라며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필라테스를 하러 온 듯한 모습. 이지혜는 추운 날씨에 무기력해진 와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지혜의 우울감 토로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인중이 콤플렉스였다며 "인중이 4cm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며 시술 후 모습을 쿨하게 공개한 바. 하지만 시술 직후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이지혜는 "시간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질 테니 너무 뭐라 하지 마시라"라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조혜련의 시술 관련 농담에 쿨하게 받아치기도 했다. 이지혜를 만난 조혜련은 "인중 많이 올라갔다? 바람 안 들어오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조금 샌다. 시원하게"라고 받아쳤다.
최여진은 "근데 예뻐졌다"고 말했고 조혜련 역시 "안젤리나 졸리처럼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혜는 "약간 따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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