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꿀템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서는 '김지선 거실 최초 공개 뛰어도 되는 소파'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네 자녀를 두고 있는 김지선은 "저희집 소파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 소파가 변신한다"며 소파 바닥 밑에 설치된 트램펄린을 공개했다.
김지선은 "애들이 자기의 체력을 다 소진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집에서 소진하고 잔다. 근데 집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뛰지 말라는 거다. 애들은 에너지가 소진이 안 되면 안 된다. 그래서 뛸 수 있게 트램펄린이 된다"고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트램펄린 소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네 자녀를 키우는 김지선은 층간소음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1층으로 이사간 적도 있다고.
이어 김지선은 "TV볼 때는 어떻게 하냐면 쿠션을 허리에 낀다"며 쿠션을 이용해 바닥에서도 편안하게 TV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슬하 세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선의 둘째 아들은 시바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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