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오키나와 캠프 두 번째 연습경기를 한다.
한화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구장에서 지바롯데 마린스와 연습경기를 한다.
전날(21)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경기를 했던 한화는 이날 오키나와 캠프 두 번째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나선다. 올해 한화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에 계약했다.
한화는 영입 당시 "준수한 투구 감각으로 패스트볼 외에도 완성도 있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갖췄다는 평가로, 커리어 내내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최근 2년간 100이닝 이상을 책임졌다"고 설명했다.
에르난데스는 17일 청백전에 등판해 2이닝 4안타(1홈런)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2km까지 나왔고,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한지윤(좌익수)-하주석(2루수)-박정현(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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