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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1)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경기를 했던 한화는 이날 오키나와 캠프 두 번째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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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영입 당시 "준수한 투구 감각으로 패스트볼 외에도 완성도 있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갖췄다는 평가로, 커리어 내내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최근 2년간 100이닝 이상을 책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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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한지윤(좌익수)-하주석(2루수)-박정현(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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