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최근까지 알 나스르와 날을 세웠다. 정확히는 구단 최대 주주인 사우디국부펀드(PIF)를 겨냥했다. PIF가 지분을 소유한 또 다른 팀이자 알 나스르의 라이벌인 알 힐랄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반면, 자신의 팀은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게 이유였다. 자신이 앞서 수 차례 제기해 온 구단 직원들의 급여 체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도 이유로 거론됐다.
Advertisement
이러자 사우디 리그가 직접 나섰다. 리그 대변인은 "호날두는 알나스르에 합류한 이후 줄곧 구단에 깊이 관여해 왔으며, 구단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도 "하지만 아무리 영향력이 큰 개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소속 구단을 넘어서 결정을 좌우할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럼에도 호날두는 꿈쩍하지 않았고, 결국 알 나스르는 호날두의 요구 사항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백기투항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에이핑크 김남주 오열에…정은지 "팀 나가려면 20억 내야 해" -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안부문자 없는 후배 폭로 "문자 한통 없더라"(조동아리) -
한지민, 예쁘다고 소문난 친언니 공개 "나보다 유명, 함께 데뷔할 뻔 했다"(요정재형) -
혜리, 절친에 다 퍼주는 의리녀..박경혜 "그냥 막 가져가라고, 굉장히 잘 챙겨줘"(경혜볼래) -
'환갑' 지석진, 시술 후 확 달라진 비주얼 "16년 전보다 더 젊어져"(런닝맨) -
박나래, 새해 인사하던 여유는 어디로…"일상 무너져 정신적 불안상태" -
그리 "'카리나와 친하다' 거짓말로 군생활 편하게 해…훈련병 사기극 수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2."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3.대만 WBC 대표팀 상대, 155km를 찍어버렸다...학폭은 학폭, 능력치는 진짜 '역대급'이다
- 4.'金 3·銀 4·銅 3' 한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에서 17일간 열띤 일정 마치고 해단…MVP는 김길리
- 5.24년만의 밀라노 빙속 노메달, 어른답지 못했던 어른들의 책임... 이제 '원팀'으로 10년 이후를 준비해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