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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경수, 재혼 후 부산 이사..바다 러닝+네식구 화목 일상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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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22기 옥순, 경수 부부가 부산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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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은 23일 "안녕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순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군살 없는 늘씬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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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옥순은 "첫 부산 러닝하고 지금 아이스크림을 먹어야만 하는 순간이 와서 초코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라며 경수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새 출발 이후 여유로운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옥순·경수 부부눈 부산으로 이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고향인 대전을 떠나 부산행을 택한 옥순은 "아이의 나이와 성향,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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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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