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얼마 전 결혼을 발표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단기간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23일 최준희는 "설날에 먹은 전, 갈비, 떡, 한과… 주인장도 사람이라 다 먹었어요. 설날에 뱃가죽 찢어지도록 열심히 먹고"라며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배를 깡마른 팔로 부여잡았다.
최준희는 "배 빵빵 +라인 실종 +하복부 묵직. 근데 그대로 두면 진짜 봄에 후회함. 그래서 늘 해왔듯이 집중 관리 들어갑니다. 일주일 동안 눈바디 복구 완료"라며 다시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그는 "결과? 복근 다시 등장. 급찐은 핑계가 아니라 관리 안 하면 고착 되는 시기에요!!"라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설날 직후 마른 몸에 배만 볼록 나왔던 최준희는 다이어트 베테랑 답게 금방 원래의 몸으로 돌아와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은 성형 및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안면 윤곽, 쌍꺼풀 수술 인아웃 매몰, 코 성형 했다"면서 성형수술 후기를 가감없이 전했다.
그는 또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하며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 여자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과거 루푸스 투병 사실을 밝힌 뒤 체중 관리와 운동 근황을 공유하고 있는 최준희는 현재 키 170cm, 체중 41kg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5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 김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들어할 때 곁을 지켜준 인물로 전해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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