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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했던 '대머리 독수리'라는 별명을 언급하자 최강록은 "젊었을 때보다는 머리카락이 힘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파래처럼 붙어서"라고 말했고,침착맨은 맞장구를 치며 "파래라기 보다는 매생이에 가깝다. 나도 그렇다. 그 상태에서 제품을 바르면 정수리가 오히려 훤해진다. 그래서 나도 그냥 이 상태로 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침착맨은 최강록 셰프의 머리카락을 직접 만져본 뒤 "매생이가 특상품인데요"라고 말했고 최강록 셰프는 "아직 대머리 독수리 정도까진 아니고요. 지금은 매생이"라고 웃으며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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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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