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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는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날에는 고소장 접수 만으로도 재판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무고한 이들, 진짜 피해자들 모두에게 똑같이 부당한 일이다. 진실이 세상에 드러날 이 재판을 차분히 기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BBC는 '아직 재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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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단편적이다. 하키미가 해당 여성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이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이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하키미는 오히려 자신이 공갈 피해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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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는 26일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펼쳐질 AS모나코와의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최종 명단에 포함돼 있다. 재판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연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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