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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달 초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EPL에서 8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한 게 치명적이었다. 토트넘은 강등권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에 이고르 투도르가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투도르 감독의 첫 경기는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이었고, 예상대로 1대4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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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너는 지난 1월 기자회견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과 연결된 바 있다. 글라스너는 현시점에서 여러 구단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감독이다. 그는 지난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를 FA컵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으며 구단에게 역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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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프랭크는 브렌트포드에서의 훌륭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토트넘에 입성했지만, 몇 주 만에 문제들이 드러났다'며 '프랭크 체제에서 토트넘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승에 그쳤고 15패를 기록했다. EPL에서는 단 7승만을 거뒀으며, 충격적인 것은 리그 홈경기 승리가 단 2회에 불과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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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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