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를 통해 인생작을 경신한 배우 박지훈이 오늘(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눈부신 열연을 펼친 박지훈이 25일 오후 8시 45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의 이홍위 역으로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며 '대체 불가 배우'로 거듭난 박지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박지훈은 MC 유재석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왕과 사는 남자'의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생생한 촬영 에피소드에 대한 풍성한 토크를 풀어내며, '왕과 사는 남자'를 이미 본 관객들에 이어 관람을 앞둔 예비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전망이다.
독보적인 눈빛과 빛나는 열연으로 6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린 박지훈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8시 45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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