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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중인 신충식은 건강 근황에 대해 "제가 80세기 넘었다.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더라. 얼마 전에 병원에 가서 하도 기력이 없어서 검진을 받았는데 검사를 해봐도 병명이 안 나오는 거다.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게 노환이라고 하더라. 모든 세포 기능이 나이 들면 다 떨어져서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그렇다고 한다"고 건강 악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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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충식은 지난 2022년 같은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50대 중반에 협심증으로 3번의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더 이상 죽기 살기로 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아파도 자식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아내와 연명치료 거부에 사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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